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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 상품 ]Q. [사용문의] 어떻게 보관해야 효과적일까요?

A. 무르기 쉬운 채소나 과일은 씻지 않고 보관하시는게 좋아요

 

흙이 묻어있는 채소는 흙을 털어 보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양파, 당근, 감자 등)

바나나의 경우 뿌리 부분을 손으로 잘라 상처를 내시면 금방 무르기 때문에

뿌리를 잘라 보관하는 경우 껍질과 뿌리가 상처나지 않게 가위로 잘 잘라주세요~

딸기도 꼭지를 따지 마시고 원상태 그대로 보관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부득이하게 채소나 과일을 씻어서 보관해야할 경우 반드시 물기를 제거하고 보관해주세요

보관 중에도 물기가 생기면 물기를 제거해주셔야하며, 매번 제거하는게 번거로운 경우는 

용기 바닥에 키친타올을 깔아 보관 해주시면 물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 상품 ]Q. [사용문의] 어떤 식자재를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A. 되도록 신선한 상태의 식자재를 보관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이미 상하기 시작한 식자재의 보관을 연장해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손상된 식자재는 더 빨리 상하기 때문에 생채기나 곰팡이 징후가 있는지 확인 하시고 보관해주세요

야채나 과일을 보관할때 생기는 물기나 습기는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부분으로 키친 타올로 잘 닦아서 보관해주시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상품 ]Q. [제품문의] 푸레시 박스 뚜껑만 별도 구매 할 수 있나요?

A. 뚜껑만 별도로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배송 중 파손 된 경우는 교환 처리 해드리고 있으나, 

뚜껑만 별도 구매나, 추가 구매는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상품 ]Q. [사용문의] 푸레시 백, 푸레시 박스 냉동실 사용도 가능한가요?

A. 네, 푸레시백, 푸레시박스 모두 사용가능 합니다.

푸레시 박스는 용기 재질 특성상 냉동실에 꺼내 다시 사용하실 때, 순간적인 충격을 피해주시고

실온에 두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상품 ]Q. [제품문의] 식재료의 신선함 유지가 강조되는데 어떤 방식이 적용된 건가요?

A. 천연 미네랄제올라이트를 배합가공하여 음식 부패의 원인이 되는 에틸렌 가스 (야채와 과일이 호흡할 때 내뱉는 가스)의 증식을 억제시켜

여러 식품군의 부패 및 산패 기간을 늦춰 장기간 신선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주된 원리입니다

또한 항균기능의 특성도 유해균을 억제하여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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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Q. [제품문의] 푸레시 박스와 백은 항균 기능도 가지고 있나요?

A. , 푸레시 박스와 백 모두 균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물질을 사용하여 

대표적인 유해균인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발생을 막으며 추가적으로 폐렴간균살모넬라균에도 강한 항균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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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Q. [사용문의] 플라스틱인데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괜찮나요?

A. 푸레시 박스는 뜨거운 음식 (식재료) 등을 넣어도 됩니다.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냉장 보관 시 바로 뜨거운 음식을 담는 거 보다는 식혀서 보관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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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Q. [사용문의] 새 제품을 받으면 바로 식자재를 담아 사용 해도 되나요?

A. 저희 푸레시 제품은 안전하고 청결한 시스템으로 갖춰진 제조 설비에서 생산 되고 여러 차례 위생 검사를 거쳐 포장 되기 때문에 즉시 사용 가능하지만, 

용기의 경우 재질 특성상 유통 과정 속에서 먼지가 묻거나 오염이 발생 될 가능성도 있으니사용 전 세척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상품 ]Q. [사용문의] 푸레시 박스와 백에 다른 식자재 보관도 문제 없나요?

A. 과일, 채소 뿐 아니라 육류, 어류스낵류견과류빵류 등 다양한 식재료의 보관도 가능하며

각종 찬거리, 이유식 등을 냉장/냉동 보관하여 사용해도 형태 변형 없이 오래도록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상품 ]Q. [제품문의] 푸레시박스나 백의 경우 세척은 어떻게 하나요? 세척 시 효능이 저하되나요?

A. 플라스틱 용기는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워 세척 시 철 수세미와 같은 입자가 거친 제품의 사용은 피해주시고 부드러운 스펀지 계열로 세척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비닐백 역시 표면의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스펀지 수세미로 가볍게 세척 하여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푸레시 제품은 일반적인 코팅 제품이 아닌, 기능성이 영구적으로 유지되도록 자체 기술이 들어간 제작 공정으로 효능은 지속적으로 유지 됩니다.

[ 상품 ]Q. [제품문의] 푸레시 박스의 경우 식기 세척기 사용이 가능할까요?

A. 네, 사용가능 합니다.

일반 가정집 또는 시중에서 쓰이는 식기세척기에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상품 ]Q. [제품문의] 권장하는 사용기간이 있거나 재사용이 가능한가요?

A.  푸레시 박스는 반영구적인 제품 이기에 제품의 파손이 없는 경우 여러번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손상 없이 오래 사용하시려면 표면이 거친 수세미 대신 부드러운 스펀지 형태의 수세미로 세척하여 사용해주시고,

사용시의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사용하신다면 파손 없이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푸레시 백 같은 경우 일회용 봉투가 아닙니다.

제품이 찢기거나 구멍이 나지 않으면 다회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양면 전체에 선도유지 기능은 물론 항균 처리가 되어 있어 뒤집어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푸레시백의 권장 사용 기간은 약 10회 가량 입니다. 단, 제품을 세척하여 사용해야 하는 경우 물기를 바짝 말려서 사용해주셔야 효능이 극대화 됩니다.

[ 상품 ]Q. [제품 문의] 푸레시박스의 주성분인 PP (폴리프로필렌)는 플라스틱인데 환경호르몬으로 부터 안전 한가요?

A. 푸레시 박스의 주성분인 PP (폴리프로필렌) 뿐 아니라, 백의 PE (폴리에틸렌 – 마찬가지 플라스틱원료의 종류) 또한 환경호르몬 발생에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환경호르몬의 대표적인 비스페놀 A 성분 검출 테스트를 통해 푸레시박스와 푸레시백은 비스페놀A가 불검출 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에 근거한 자료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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